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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당 후기

수원(영화동) - 북문 유치회관

 

INTRO

수원의 해장국 명가 유치회관이다. 창업자의 형이 하는 가게와 구별하기 위해

북문 유치회관으로 상호를 바꾸었으나, 원래 이곳이 원조다.

창업자분이 해장국으로 크게 성공했고 원래 다른 일을 하시던 그의 형에게

전수하여 생긴것이 인계동 유치회관이다.

이제는 모두 2세 경영을 하는 것으로 알고 있으나, 북문 유치회관 창업자는

아침에 와서 간 정도는 보는 모양.

어떻게 아느냐 지인의 아버지가 수원의 오랜 토박이이자 연이 있다보니

주워 들은 것들이 많다.

 

식사후기

일단 선지를 엄청 큰 덩어리를 4덩어리정도 주는데 우리는 선지를 먹지 않는다.

그래서 돌려보내고 바로 해장국 흡입

말을 해 무엇하랴.. 9,000원에 푸짐한 고기 그리고 시래기

맛있는 국물 사실 국물이 막 진하거나 하지는 않다.

된장을 팍팍 넣었다거나 어떤 양념을 많이 넣은 것 같지 않은데 굉장히 맛이 있다.

아무래도 고기를 많이 우려서가 아닐까? 모두에게 추천하고 싶은 맛집~!!

사람이 항상 많다.

 

결론

한번은 가볼만한 가게다.

안맞음 안가면 되고 맞으면 당골이 될테니 손해는 아닐것

수원의 터줏대감같은 곳이라고 하겠다.

(트레이너가 국물요리 먹지말라고한다. 국밥충인데 망했다..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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