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INTRO
인천 중구 차이나타운에 위치한 복림원.
갑작스럽게 인천 중구 출장이 잡혀서 출발하던 중
파트너에게 복림원에서 점심먹을까? 하니까
자기도 그 이야기 하려고 했었다면서 복림원에 다시
가고 싶다고 했다. 역시 복림원의 짬뽕맛은 강렬했던것..
신승반점은 짬뽕을 아에 안먹어 봤기 때문에 신승반점을
갈 수도있었다. 하지만 복림원 짬봉을 생각하니 포기할 수가있어야지.

착하게 메뉴판도 찍어왔다.
식사 후기



일단 차돌 짬뽕을 시켰는데 사실 차돌은 거의 없다.
두 점 들었나.. 그냥 삼선짬뽕이라고 하는게 낫지않을까
라는 생각이 있다. 홍철없는 홍철팀 같은 짬뽕..
그래도 작은 낙지 한마리도 들어가 있고 제법 큰 새우도
있고.. 전복도 하나 들어가 있으며, 조개 오징어 등이
들어가 있는데 조개가 다 까서 들어가 있다는게 큰 장점
홍합이라 불리우는 지중해 담치를 안본다는 것에 만족한다.
그리고 이 가게가 왜 훌륭한가.. 그것은 국물이다. 전에도
말했듯 뭔가 향신료가 들어 간 것 같은데 무엇인지 모르겠
다. 그런데 특색있고 맛이 있다. 국물에 계속 손이 간다.
하지만 짬뽕 국물을 다 들이키면 건강에는 좋지 않을
것이다. 적당히 남겨놓도록 하자..
우리 둘은 오늘도 만족하면서 짬뽕을 먹었다. 다른 테이블을 보니 짬뽕을 안 먹는 테이블은 없었고
멘보샤를 많이 시키던데 멘보샤 맛집인가 보다.. 하지만 다이어트 중이기 때문에 요리는 시키지 않았다.
이걸 보시고 방문하시는 분이 계시다면 탕수육 시키지말고 멘보샤를 시키도록하자.
결론
특색 있는 국물의 맛있는 짬뽕
자리가 5석이 다라 주말에 가면 먹기 힘들 수가 있다.
하지만 그럼에도 먹어봐야 하는 맛.
(평소 거의 갈 일 없는 차이나타운에 가서 갔던 가게를 왜 또 갔을지 생각해주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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