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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당 후기

평택(서정동) - 쌍흥원

쌍흥원

 

INTRO

평택에는 유명한 5개의 중식당이 있다고 한다. 영빈루를 필두로 개화식당 태화루 홍태루 쌍흥원 개화식당? 이라고 하는데

내가 가본 곳은 영빈루 태화루 두 곳 뿐이었다. 전에 홍태루를 가려고 왔는데 하필이면 그날 쉬는날이어서 눈물을 흘리며

다시 태화루를 방문했던 기억이 있다. 그래서 태화루만 3번인 것..

어른들을 모시고 평택에 출장 나올 기회가 있어 홍태루를 다시 가려고 했는데 이름이 생각이 안나서 평택 중식당

검색을 하다가 쌍흥원 소개 영상을 보고 급 쌍흥원으로 결정! 홍태루는 언제 가볼 수 있는거지...?

 

식사 후기

이 식당은 일단 주차가 힘들다. 태화루나 영빈루는 주차장이 있어서 주차가 편한데.. 여기는 주차장이 없다.

그리고 대로변이라기보다는 골목에 있어서 접근성에 있어서는 큰 점수를 주기는 어렵다.

차는 동내를 잘 찾아 주차를 하자.

 

점심 피크때는 대기를 타야한다. 11시 반쯤 갔는데도 기다리는 사람들이 있었다.

나는 매운걸 못먹게 되어 짬뽕을 시켰고, 윗분 두분은 고추짬뽕과 백짬뽕을 드셨다.

해물이 그다지 많지는 않고 야채가 잘 볶아져 있다. 그리고 국물이 끝내준다. 너무 묵직하지도 않고 짜기만한

그런 짬뽕도 아니다. 국물이 아주.. 맛있습니다.

면은 좀 푹익은 스타일이다. 참고로 나는 이런 면을 좋아한다! 후르르륵 아 쓰면서도 침이 고인다.

내가 가본 영빈루 태화루 쌍흥원 이 3중식당중 짬뽕은 개인적으로 쌍흥원이 최고라고 생각한다.

아! 근데 좀 짜증났던 것이 아주머니랑 아저씨가 음식만들면서 계속 싸우셔가지고 고통스러웠다.

중국어도 튀는데 화를 내니까 와........하우........ 제발 그만해줘....

아... 올해는 평택에 갈 일이 없을 것 같은데... 다음에 다시 갈 일이 있다면.. 홍태루를 갈지 쌍흥원에 다시 방문할지

고민이 된다.

 

 

결론

밸런스 좋은 맛있는 국물과 부드러운 면의 조화

먹어본 중식당 짬뽕중 탑3안에 든다.

주차는 힘들고 대기가 있지만 달려가서 먹어볼만한 가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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